Tuesday, February 8, 2011

Complete transcript of 6.25 voice file in Korean

 

[File 1]

[준수 아버지]
시작하겠습니다.

준수아빠입니다.

바쁘신데 갑자기 연락을 받고, 오늘 놀라신 분들 많이 계셨을겁니다.

저희들도 뭐, 쉽게 얘기 해서 천재수가 (웃음)

저도 오늘 갑자기 요새 며칠사이에 이게 돌아가는 패턴이 좀 심각하게 돌아가가지고, 갑자기 저희들도, 멤버 천재수도 일본에서 계속 문자나 이런걸로 듣다보니까, 물어보는게 좀 있었습니다.

또 저도 좀 들은건 있었지만 심각하게 생각하지는 않았었는데, 계속 들리는 말들이 이상하게 흘러가가지고, 아이들이 걱정을 많이 해가지고


[1:00]
최종적으로 저희들도  그러면 진실이 왜곡되지 않게끔만, 천재수 팬카페나 홈페이지나 마스터분들 한테는, 나중에 또 섭섭하게 생각할지도 모르시고, 그래서 일단 있는 사실대로만 말씀 좀 해주시라고 그렇게 일본에서 각자 부모님들한테 연락이 다 왔었습니다.

그래서 또 오늘 아침에 부랴부랴 유천이 어머님한테 말씀드려가지고 어차피 서울쪽에 좀 모이셔야 편할 것 같아가지고, 7시부터 8시까지 유천이 어머님께서 장소를 제공해주셨는데, 많은 분들이 오실거라고 생각을 하다 보니까, 식사라도 대접해드리고 했어야하는데 그만한 장소가 없는것 같아가지고 널찍한 곳에서 모이게돼서 감사드리고, 아무튼 저희들이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2:03]
천재수 또 동방신기 좋아하시다가, 또 어떻게 보면 심한 말로 날벼락 맞은 느낌이 드실건데, 어 애들이 좀 고민을 많이 했었습니다, 7년째 활동을 하다보니까, 계약서 이런거 봤었을때, 물론 저도 그 일부분이 표현이 됩니다.

그래서 참 여러분들이 많이 아실거고 그랬을때, 애들이 얘기를 하면서 그런것을 (소음 탁! [2:32]) 표출을  부모들한테 하게되고, 그러다보니까 부모들 입장에서는 안쓰러운 생각도 들고 그래서 저희들이.

소문에는 이런 얘기도 있을 거에요. 준수 아버님이 주동해가지고 뭐 한다 어쩐다 하는데, 저는 그러고 싶은 마음도 없고, 저는 동방신기 안에서 시아준수를 생각을 했지 시아준수 따로 생각한 적도 없고, 혹시라도 주위에 그런 얘기가 있으면 그런 오해를 불식시켜 주시고

다른 멤버들도 다 마찬가지일 겁니다. 아이들이 8년내지 10년동안 생활을 하면서 정말 형제같이 지내왔었고, 모든 문제나 고통이 있었을때 같은 뜻인줄 알고 생활을 아마 했었을 겁니다.

그래서 아이들이 이제 7년, 8년, 되면서 뭔가 좀 그래요. 아이들이 뭐 돈을 밝힌다 이렇게 말씀들 하시는 건 참 부모 입장에서는 할 말이 없는데, 그것보다는, 돈은 제가 생각해볼때는 두번째고 애들이 그 가졌던 그런 뭐라그럴까 섭섭함이랄까 이런게 자꾸 쌓이다보니까, 아이들이 (?속 퐁? 안 들림) 까지 이렇게 연결이 되면서, 그러면서 SM에다가 건의를 했었습니다.

[4:00]
건의를 했었는데, 그게 잘 안되고 안되고 묵살되고 묵살되고 날짜가 지나가도 그냥 뭐 이런 방법도 없고 그냥 묻혀가고 이러다보니까, 계속 애들이 불만이 나와가지고, 부모님들이 아 이런 얘기가 애들한테 오가는데, 되도록이면 좋은 방향으로 가기 위해서, 어 모르겠습니다. 또 뭐 제가 잘못된 얘기일지는 모르지만 무슨 사건으로 인해서 제가 김영민 사장한테 전화를 드렸었습니다. 애들이 이런 문제가 있으니까 부모님 한 번 만나주십시오. 저기 김영민 사장님이 한 3년, 4년? 아마 대표이사 했을 것 같은데, 처음 제가 전화를 드린겁니다.

대화 루트도 없고 SM에 루트도 없고, 어떻게 얘기를 할지도 모르고, 또 무슨 일 있으면 매니저를 통해갖고 그렇게 되다보니까 아이들의 고충을 알아서, 김영민 사장한테 전화를 해서 부모님 한 번 만나게해주십시오 그래가지고 6월 6일날 날짜가 잡혔습니다.

[5:02]
6월 6일날 유천이 어머님, 저, 재중이 아버님, 윤호 아버님, 창민이 아버님 다 모였었는데, 모여가지고 저는 솔직히 아이들의 그 생각했던 것을 취합을 해가지고 일단 전해졌었습니다. 전해졌고, 또 거기에서 여러 얘기가 나오고 했었을때 뭐 그것은 부모들의 다 생각이니까, 전해졌었을때, 일부는 같은 생각이었고, 또 일부는 다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을 느꼈었습니다.

느껴가지고 6월 6일날 지나고, 지금까지 왔었을때, 계속 그런 의견은 부모님이 말씀을 드렸어도, 그런 의견을 얘기를 하면 어떻게 하면 분리를 시킬까 이런 저기만 계속 아이들한테 하다보니까 아이들도 참 힘들어 했었고, 그래도 스케쥴은 있기 때문에 나름대로 열심히 지금까지 하고 있는데, 그렇습니다. 생각하는게 전부 다 부모나 멤버들이나 틀릴 수 있습니다.


[6:16]
그런데 최근에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뭐가 어떻네 어떻네 누가 어떻네 어떻네 막 이런 일들을 들어왔을때, 아이들이 그걸 보고 이렇게 한 번 모여서 말씀 좀 해주십시오, 오늘 새벽에 그런 얘기가 나왔었습니다.

그러니까 여기 모이셔가지고 저희들이 깊은 내막까지는 솔직히 말씀 드릴 수가 없고, 지금 우연히 3:2로 이렇게 나눠지다 보니까, 천재수는 우리는 정말, 제 자신도 그래요 다 마찬가지시겠지만, 이게 소문이 나면 좋을것도 하나도 없고, 일단 결과가 화두는 던져놨으니까 저기에서 SM에서 답변이 어떻게 올건가 기다리고 있는 도중에, 괜히 루머나 소문이나 이런게 돌다보니까 서로들 지금 막 고민을 하는 거에요. 그래서 인자 오늘 이자리에 모셨는데, 너무 심각하게는 생각하지 마시고,


[7:20]
제가, 제 생각은 그래요. 여러분들보고 천재수를 위해서 그런 루머를 잠식시키고 싸워달라 그런건 절대 아닙니다.

그러지 마시고, 어 그런 상황이 지금 전개되고 있어가지고 그러니까, SM하고 동방신기하고 일단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는 몰라요.

다섯명이 하나가 될지, 두명이 될지 세명이 될지 네명이 될지 그건 모르지만, 우연치않게 3:2로 나눠지게 돼있습니다 지금.

그러니까 제 생각은 어머님이나 누님도 하실 말씀이 많고, 그러니까 이게 어떻게 전개가 될지는 모르겠지만, 여러분들이 있기에 또 천재수도 힘이 나는거고, 그런 부탁을 감히 여러분들한테 드린거고, 어떤 상황전개가 될지는, 한달이 걸릴지 두달이 될지 모르지만, 아무튼 동방신기는 있는 스케쥴을 위해서 열심히 하고 있는거고
 

[8:24]
태국 콘서트 때문에 연습을 하고 있고, 조용조용하면서 진행을 하려다 보니까, 그런 루머를 많이 소문을 들었을때 맞는 말도 있고 틀린 말도 있겠지마는, 저희들이 생각했을때, 너무나 이상한 소문이 도니까, 제자신도 괴롭고 제가 뭐 나서서 애들 선동해가지고 이렇게해라 저렇게해라 저는 절대 그러지 않았었습니다.

멤버들이 상의해가지고 상의해가지고 상의해가지고 했는데, 자기들끼리 상의해가지고 이렇게 나눠졌었는데
 

[8:58]
솔직히 말씀을 드리면 이 말도 아이들이 부탁을 했었습니다.
다섯명이 나가지고 합의를 봤었습니다. 한 시간뒤에 뒤집어졌습니다. 일본에서, 그랬을때 저는 준수한테 참 고민을 갖다가 전화해서 아빠 합의를 봤어요. 해결이 안되면 같이 나가기로 했습니다. 그래서 참, 아 그래도 니들 둘이가 잘 도와줬구나 그랬는데 한시간뒤에 어떤 상황이 전개돼가지고, 다시 두명 남고 세명 (안들림), 괜찮다 자신들이나 부모들 생각이니까.

앞으로 불미스러운 일이 생기더라도 이해 좀 해주시고, 되도록이면, 천재수는, 그쪽도 마찬가지겠지만, 깨고싶은 생각이 절대 가지고 있지 않습니다. 지금 어떻게 의견이 이렇게 3:2로 나뉘고 있지만, 1%의 희망만 있어도 뭔가 지금 해보려고 하는데, 그분들하고 지금 문제가 아니에요. 뭐 멤버들끼리 지금 문제가 아니고, 동방신기는, 특히 천재수는 화두를 던져놓고 자기들이 그 의견이 옳으니까, 그 의견에 따라서 지금 SM한테 지금 부딪히고  있는거예요.
부딪히고 있고, 좀 어느 정도 법리적으로 자문을 받아가지고, 어느 정도 결과가 나와가지고 지금 던져놓은 상태니까, 되도록이면 저희들도 좋은 방향으로 진행될 수 있게끔 할테니까, 지금 도는 소문은 10%만 믿으시고 90%는 다 거짓말이다 생각하세요.

잘 부탁드리고, 누님도 하실 말씀이 유천이어머님도 하실 말씀이 있으니까 저는 여기까지만 하고 저는 생각나면
또 말씀드리겠습니다.

 [File 2]

[1:48 까지 잡음 잡음]
아니 그러면 혹시 궁금한점 있으시면 한번 질문한번 받아볼께요. 제가 아는, 여기에는 다 아시니까, 뭐 거짓으로 저희들이 보태지는 않을꺼고, 나중에 일이 확대되더라도 그대로 우리 지금 애기했던대로 나갈꺼니까, 혹시 궁금한거 있으시면.
 

팬: 다른분들얘기 듣고 싶은데요 유천이 어머님

[2:38]
[유천 어머니]


안녕하세요 유천이 엄마에요.
[안 들림]
저는 이 자리에 오르기가 참 부담스러웠어요.
[안 들림]
이런 자리를 마련한 것은, 말이 많아질거라는 어떤 (안 들림) 의도에 의한 이런 자리를 저희가 (안 들림, 흘리지?) 않았나 생각될때 무척 조심스러운데,
끝까지 유천이가 해준 말은 너무 속상하다는거에요.

아직까지도 자기는 다섯 멤버를 소중히 생각하고, 끝낸다는 생각도 없이 지켜봐주고 아무런 말도 하고있지 않은 상황이었는데, 여러분들이 하시는 말씀이 이제 너무 이치에 안맞는 말씀이 오가니까 답답해서, 그냥 진실은 항상 이기니까 진실로만 봐서 좀 할 수 있다면은 한마디라도 해줬으면 해서 엄마가 나가게 됐다해서 나왔는데, 어 결과를 말씀드리자면 저는 감히 상상히 안돼요, 우리 친구들도 그렇겠지만, 있을 수도 없는 일이고, 그 충격이 어떤 정도라는 것도 다 알기 때문에, 조심스러워요 진짜 나는 여기서 할 수 있는 말이라는 거는, 진짜 조심스럽다는거, 말 한마디 한마디 행동 하나가 조심스럽다는 건데, 끝까지 우리 친구들이 아껴주는 그 의미에서 믿어줬으면 해요. 나름대로 지금 천재수 말씀했듯이 노력을 하고 있어요. 엄청.
하고싶은 얘기도 아끼면서 노력을 하고 있으니까, 지켜봐 주시고 ,어떤 상황이 있더라도, 그 100프로 진실은 언제든 밝혀지니깐요.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어요 감사합니다.

[4:53]
[준수 아버지]
아 여기 계신 분들도 [안 들림] 다 똑같은 생각이거든요.

[5:01]
[재중 누나]


안녕하세요, 재중이 누나입니다.

다름이 아니구요, 좀전에 준수 아버님하고 유천이 어머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다 저희하고 맞구요,

그담에, 얘네들이 진짜 궁금한 이유는 지금 말씀드렸다시피, 재중이네하고 유천이네하고 준수네하고 윤호네하고 창민이네하고 지금 다 갈라진, 우선적으로는 지금 그렇게 된 상황이잖아요 근데 그 상황을 지금 저희가 말씀드리자면, 어 SM에서 먼저, 저희 일본 콘서트 하는거 아시죠? 거기에 많은 수익금도 많이 버는다는것도 아시죠?

근데 거기 애들한테 떨어지는거는 9:1이라는 그 작은 소수의 1이라는게 애들 다섯명한테 그게 들어오는 거에요, 첫번째 이유가. 근데 애들이 돈때문에 그런 것도 아니고 처음에는 SM한테 많은 거를 권해주고 자기들이 하고 싶어하고 뭐 이렇게 했으면 좋겠고 의견을 냈는데, 걔네 다섯명은 애들은 무조건 SM에서 받아주질 않았어요.

[5:58]
왜냐하면 얘네들한테는 13년이라는 계약을 했기때문에, 그 SM에서는 13년이라는 계약 동안 안에서는 얘네들이 SM에서 하라고 하는 것만 하고 시키면 된다는 식으로 이런식으로 얘기를 하니까, 얘네 다섯명이 이거 5년 4년 6년 지나다보니까 애들이 너무 힘들어가지고, 다섯명 애들끼리 일본에서 모였어요.

모여가지고 자기네끼리 이런 얘기를 했어요. 우리가 6년동안 회사에다 해놓고, 뭐 이런 얘길 하면서 우리는 옛날처럼 우리는 하나라고 하면서 동방신기는 군대도 같이가고 우리는 절대 해체해도 우리는 다같이 하나되는 마음으로 가자고 했는데, 거기서 애들끼리 다 의견을 내놓고선  다섯명 모두가 바로 찬성을 했어요.

다 찬성을 한 상태에서, 저희 부모님들한테 다들 연락을 해서 모두 다 찬성을 했다고 연락을 받았는데, 한 시간 후에 두 명이 못하겠다고 바로 연락이 왔어요. 그래갖고 재중이하고 유천이하고 창민이는 그래도 어떻게 같은..(준수.일동 웃음)

그래갖고 같은 한솥밥을 먹는데, 왜그러냐 그런식으로 말을 했는데, 우선적으로 제가 다 말씀드릴게요.

[7:09]
지금 어머님 아버님도 말씀을 하시고싶은데 지금 안하시는데, 첫번째로 끄레뷰라는 그것때문에, SM에서 반으로 갈라놓는다는 소리가 있었어요. 그런데 이걸 SM에서 4월달 전부터 이거를 준비하고 있었다는 사실이 있었는데, 솔직히 말해서 재중이 같은 경우에는 끄레뷰에 4월달에는 아예 한다는 소리 자체가 없었어요. 근데 4월달부터, 무슨 조건조건 해가지고 누구라고 말은 안하는데, 누구 한 명을 먼저CF를 먼저 그쪽에서 계약을 해놓고 드라마같은거 빼놓고, 얘네 몇명애들은 모르는 상태에서 그거를 조직적으로 해왔어요 SM에서 먼저.
그래서 얘네들이 그걸 알기때문에, 우리는 흩어지지 말자는 조건으로 해서 다섯명이 뭉치자는 의견이 나와서 그 때 그 말이 나온거에요. 그래서 다 같이 나오면 다 같이 나오고, 안 나오면 안 나오는 걸로 한 상태에서 지금 두 명이 갈라진 상태거든요?

[8:03]
근데 SM에서는 지금, 아시다시피 지금 창민이하고 윤호는 끄레뷰 화장품을 안하고 있는 상태라, 지금 SM에서 욕은 먹기 싫으니까 괜히 화장품을 가지고 세명이 두명이 나눠진다는 이런 소리가 계속 SM에서 자꾸 내뱉고 있어요. 근데 그거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어요.

왜냐하면 애들이 오죽했으면 그 다섯명한테도 이런 얘기 했어요. 우리가 그러면 끄레뷰를 안하겠다. 이런말까지 했는데도, 지금 애들 다섯명은 그래도 자기네는 남겠다. 애네는 못하겠다. 이런 식이에요 지금. 그러니까 끄레뷰하고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데 지금, 소문은 SM에서 소문은 그런식으로 내니까, 지금 세명만 아주 나쁜 애들이 된거에요. 그래가지고, 저희도 사실, 다 같이 동방신기가 지금 인기있으니까 다 같이 했으면 좋고, 해체 이런 사실이 나오지 않기를 바랬는데, 지금 거의 아시다시피 뭐 콘서트에서 힘들어가지고 울기도 하고 자기네들끼리 얘기도 안하는 상태고 이런것 같아요. 제가 보기에는. 


[9:07]
제가 보기에는 지금 다섯명 멤버들이, 겉으로는 다섯명이지만 속으로는 지금 갈라진 상태인거 같애요. 그래가지고 어떻게 해서든 준수 아버님 말씀대로, 어떻게 해서든지 다섯명이 같이 나올 수 있는 방향이냐 아니면 같이하면 좋쟎느냐 그것때문에 애들이 많이 의견을 내도, 그애들은 안되겠다, 자기네들은 안되겠다 못하겠다, 이런 식으로 자꾸 나오니까, 얘네 세 명만 지금 많이 힘들어요. 그 두 명은 모르겠어요, SM에서 어떤식으로 해가지고 걔네 두명을 잡았을지 모르겠지만, 세명한테는 SM이 먼저 화장품이라는 그 하나, 아무것도 필요없고 SM에서 자기들이 뭐 해줬다는 이런거 필요없고, 무조건 화장품만 관련해가지고 이 세 명을 뭐 나가라는 식으로 뭐 이런식으로도  했다는 소리도 있고,

저희같은 경우에는 지금 다섯명이 웬만하면 모였으면 하고 같이 잘됐으면 하는데 지금 아시다시피 소문이 사실이에요. 사실인건.

근데 다 믿지는 말아주시고요, 그 다음에 만약에, 다섯명 중에서 세 명이 되건 네 명이 되건, 뭐 그거는, 결과는 아마 내년정도면 아마 나올 거에요, 그거는 제가 그런거 같애요, 아직까지는 지금 행사가 있기 때문에 우선 다섯명이 활동을 하는데,
내년 같은 경우에는 그런 이제 완전히 분리되고 뭐 그런식으로 에셈이 준비 하고 있는거 같구요, 


[End of File 2]

[File 3]


그러면 제가 만약에 말씀을 드릴게요. 만약에 윤호나 창민이가 SM에 있고 재중이랑 준수랑 유천이랑 밖에 나온다고 하면, 아니 SM을 나온다고 하면, 그 세명은 한국에서 활동을 못한대요.

SM에서 그렇게 그런 조치까지 해놓고, 만약에 세명이 만약에 나오면, 일본에서만 활동할 수 있는 뭐 그런 쪽으로도 생각하고 있다고 하더라구요.

근데 (수근수근) 그래갖고 지금 일본에서는, SM에 대한 소문을 다 파악하기 때문에 일본에서도 지금 어디어디랑 손 잡을 수 있는지 저희도 확실히 모르구요,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거는요, 지금 저희가 사실 이런 자리를 마련하려고 한 것도 아니고, 어느 부모님이 먼저 이런 자리를 만들어가지고, 세명 아이들한테 지금 욕을 먹게 하고, 그거갖고 지금 그 화살이 다 세명에게 와갖고 애들이 너무 힘들어하고 너무 진짜 죽을 것 같다는 소리까지 할 정도로 너무 힘들어해가지고 그러거든요?

그러니까, 저기 여러분들이 좀 진실만.알아주구요. 걔네 세명 진짜 진실하거든요?

재중이가 부탁한게 그거예요, 아무 말도 필요없고 자기는 진실한 말만 해달라고. 근데 유천이나 준수 또한 그랬을거에요. 진실만 얘기해 달라고. 근데 진실이 아직 소문에 소문에 듣다보면 진실이 어떤게 진실인지 모르지만, 그 세명한테 진실은 팬분들 사랑하는거랑 똑같구요, 다섯명 뭉쳐서 하나되는게 애들 바람이니까요.

여러분들도 그냥 많이 아직까지는 그냥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지금 다른 두멤버 마스터들끼리 모인다고 소리가 있었고 해가지고, 아마 그 속에서 저희쪽으로 많이 변화가 오고 그랬어요. 


[2:02]
그래갖고 누구때문에 예를 들어서 재중이가 뭐가 그렇게 잘났길래 일본에서 한국에 리더는 윤혼데 일본에서는 뭐 재중이가 뭐 그런 식으로 하고, 유천이같은 경우에는 뭐 예를 들어서 다 그런식으로 욕을 하니까, 너무 왜곡된 말들이 진실이 아닌걸  자꾸 얘기가 들리니까, 저희 가족들도, 저희 가족들도 이렇게 힘든데, 멤버 세명은 말도 못하고 지금 얼마나 힘들어하겠어요
그러니까 저희 바람은 팬분들께서 세분..아니 세명.. 아니  두명 다섯명 많이 응원 해주세요. 그러면 걔네들한테 힘이 될꺼에요 우선은..뭐 그리고 궁금하신점 있으세요?

없으세요?

 [3:00]

Q : 진짜 9:1이에요?

네. 9:1이에요. 저희도 계약 그거 보고서 저희도 깜짝 놀랐어요.

[준수아버지]

저희가 조금 알고 있는 상식에서만 말씀드리면, 오해의 소지가 혹시 듣는 분에 따라서 있을 수도 있는데, 일본 계약서 자체를 모릅니다. 동방신기 애들이. 일본 계약서도 없고 몇년 언제까지 계약이 돼있는가도 모르고. 애들이 그런것도 자기들도 무슨 계획이 있기 때문에 언제 끝나야만이 아 또 계약을 하겠구나, 그래서 자기들도 궁금해가지고 물어봤었을때 그걸 지금까지 본적이 없고.

준수는 언제 끝나냐 저는 물어 봤었어요. 왜 일본 에이벡스에 피해를 줄 수 없으니까 . 3,4월이요 3,4월이요 계속 그랬었는데 사인했냐? 아뇨. 봤냐? 안봤대요.
다 안봤다는겁니다.


[3:59]
그래서 애들이 그런 요구 뭐 이런걸 했었을때, 물론 괘씸하게 봤을 수도 있고, 너희는 하라는대로만 하지 뭘 그러냐, 뭐 요런식 또 몇가지가 있어요. 근데 여러분들이 들으면, 뭐 동정도 가겠지만 또 속도 상할꺼고 그러니까 뭐 여기에서 그런말씀 드리기도 그렇고, 일단 동방신기 그래서 3:2로 되면 3명은 SM하고 지금 법리적으로 일단 진행 상황이 되어 있었어요. 그래서 저희들은 솔직히 조심조심조심 왜 아직 스케쥴.

소문이 돌아가지고 좋을거 하나도 없어요.지금 애기들은 모릅니다. 왜그냐면 저한테 문자오는거 보면 아예 몰라요. 시험봅니다 화이팅해주세요...(웃음) 진짜 천만 다행이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어느순간부터 서서히 2,3십대 팬분들한테 서서히 돌면서 왔었을때, 이거 아니다고 할수도 없고  허다고 할수도 없고, 아니라고 했다가 나중에 되면 문희준 강타꼴 막 당할수도 있고 막 저도 잠을 못자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 의도는 이런게 아니었었는데, 왜 이런 의도로 흘러가고 있어가지고, 여기 계신분들이, 오늘날 시간이 없으신데 여기까지 와가지고, 이렇게 저희들한테 이런소문을 듣는다는게 저희들 정말 죄스럽고 미안해요. 


[5:24]
그래서 제 생각에는 결과가 이렇게 되더라도, 그쪽도 잘되고 이쪽도 잘되고 그럴수 있겠금 응원을 해주세요. 되면은 좋은데 만약에 안되면, 그렇게 해주시고 옛날같이 뭐 남은 사람 나간 사람 비난할것 없이, 잘들 그냥 될수 있게끔 도와주시고, 그러면 저는 감사할꺼 같아요.

[5:54]
Q. 애들이 SM 남을 가능성은 없는가요?

A. 어.. 그래도 어쨌든 애들이 그 여러가지가 있어요. 제가 참 그건 말씀드리기 참..

(웃음)
(계약기간에 관한 질문같음)
Q. 애들 계약기간이 다 끝났나요?

A. 13년이요?

여러분들도 다 아시겠지만 저희 상식으로도 공정계약의 거래로 뭔가 나오면 고쳐져야 되야 하는데.
애들은 고대로

팬: 만약에 애들 (안 들림)

계약금 안받으면 왜요? (팬들: 계약금 안 받으셨단 말에요? 어이가 없는.. 미친)
여러분이 알면 너무 속상하니까 나중에 결과가 나왔을때, 아까 어머님이나 누님이
얘기했듯이, 멤버들이 수고스럽지만 어떤 결과가 나올지 모르지만, 한번또 모이셔갖고 속시원하게 멤버들이 해줄수 있는 상황이 안 왔으면 좋겠는데,
궁금증을 또 풀어드릴수도 있고, 상황에 따라서는 뭐 부도가 될수도 있고
어떻게 진행이 될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여기서 한가지 한가지 이렇게 들으시면

[7:13]
(질문 웅성웅성)
똑같습니다
조금씩 틀렸었는데, 데뷔하기전에 똑같이 맞췄어요. 13년이 그게 나쁜건 아니에요. 좋게 생각합시다. 나쁜건 아니고, 뭔가 이렇게 하면서 우리도 1년 근무하면 매니저 까지 올라가듯이 걔네도 (안 들림) 했을때 뭔가 조금 초창기때보다 그러게 했었으면 좀 가고 그래야되는데, 아직까지 공허한 메아리로 들리고 하니까 애들이 여러가지 마음의 상처를 받은 얘기를 막 하다보니까, 물론 이제 좀 젊은 친구들이라, 막 욱하는 성질도 있었겠지만, 그래도 어른들이 들었을때는 이건 아니다 싶어서, 일단 그러면 너희들 의견을 모아봐라 해가지고
[8:08]
세명은 우린 아니다 이건, 그래서 (안 들림) 아버님 한분이 공직에 계시고, 또 어머님, 저기 하시고
(안 들림)
하다보니까 총대맸다고 내가 선동하는거 같지만, (laugh) 자식들을 위해서 뭐
뭐 애들이 맘 모으다 보면 어떤 방법이 있냐 없냐. 제가 다알지는 못하지만 아는 상식에서 얘기를 해드리고, 저도 모르니까. 물어는 봤지만 해가지고 애들한테 알려주고 그랬을때 불이익을 애들이 받을수도 있고.
여러가지 상황이 있을수도 있지만 너무 심려 안하셔도 될것 같고.


Q. 근데 처음부터 계약할때 다섯명이서 동일한 조건으로 계약서에 사인을 하잖아요? 13년.

A. 네.

[File 4]


Q.  근데 그거를 다시 뭐 연장을 하거나 뭐, 뭔가 다시 변경을 하거나 이런거 없이 그 계약서 그대로 전부 온거에요?

A. 네.

Q. 그러면 윤호나 창민이 같은 경우에는 그 계약서가 그대로 남아있는 상태에서 그냥 추가적으로 다시 계약을 한다는 거에요?

A. 물론 인자, 상황이 어떻게 되면 고쳐질지 어쩔지 모르지만 그 조건도 좋다고 생각을 하시겠죠
그 여러가지 문제점도 나는 감수하고 뭐 있겠당가 어쩐가, 그건 아직 몰라요 1%의 희망만 있어도, 다섯명이 있는게 최상의 조합이라고 다 생각하고는 있어요.


Q. 재계약 때문에 이런 얘기가 나오는게 아니라 개인활동, 그러니까 멤버들의 수익금 배분때문에 SM에다가 제재를 요청했는데, 그게 받아들여지지 않아서?

A. 수익금, 돈이 문제가 첫번째 아니에요. 그것도 하나의 일부분이 될 수있지만, 애들이 돈 욕심나가지고 그게 헌게 아니라, 그게 몇가지가 있어요.

계약기간도 애들한테는 너무, 군대이런것도 빼고 13년이다 허다 보면, 거의 15,6년 되잖아요 계산상으로. 그러다가 보면 쟈니스같이 활동을 해야되고, 뭐 이러다보니까 SMAP같이? 그러면 애들이 참 그런것도 문제를 집을수도 있고 뭐 여러가지 사정이 있는데,

아휴. 다 아시면 저기하니까, 몇가지 있어요 몇가지.

저희들이 일단 에셈하고 해가지고, 에셈에서도 뭐 생각이 바뀌어 갖고 바꿔줄수도 있고, 좀 개선해줄수도 있고, 뭐 안해주면 또 아이들 생각이 또 있을거고 그러니까,


[1:53]
모든 부모님들, 여기모신 부모님들이나 누님들이 다 똑같은 생각이고,
재중이 아버님도 부랴부랴 오신다고 했는데 여섯시까지 근무를 하셔가지고
우리는 7시에서 8시까지만 사용하니까 (안 들림)

불미스러운 말들이 돌아도, 마스터 분들께서는 답답하더라도 같이는 안해줬음 좋겠고, 같이 해봤자 좋을것도 없고, 여기 계신 분들이 알아가지고, 친한 분들한테 일단 얘기를 해주시면 좋고,
참고 기다리시면 저희들이 최대한 노력을 해가지고, 잘되는 방향으로 하고 싶은 마음이네요.

 Q. 아버님, AVEX요, AVEX랑 SM이랑요, (안 들림) 일부가 따로 따로 계약이 되어있나요? 토호신키라는 것 자체를 아까..

 A. 그러니까 저도, 계약서를 애들이 봤어야되고 저도 봤어야, 이게 어떻게 되가지고 뭐뭐 계약을 해가지고 어떤 방식으로 나가는가를 알아야되는데, 모르니까. 답했는데 나중에 틀리며는 또 내가 거짓말 했다고 하니까, 계약서 자체를 몰라요. 모르니까. 참 거기 답해드리기가 힘들것 같애요. 중간에 아시겠지만 SM은 에셈재팬 있잖아요? AVEX 있잖아요. 이 관계가 또 어떻게 되는가도 모르고 그러니까 아이들도 그게 솔직히 궁금은 하죠. 자기들이 일본아니면 한국에서 계속 일년 열두달 뭐 스케쥴 잡아가지고 하지만 그것은 저희들이 안 봐서


[3:44]
Q. 그럼 9:1이라는 거는 어떻게..

A. 아 사장님한테 얘기를 언!뜻! 들었어요. 사장님이 그리고 그 화장품에 대해서도 제가 아까 말씀하셨지만 아실꺼니까. 1월 6일날 애들이 투자설명회 가가지고, 1월 7일날 사장님한테 허락을 받았습니다. 우리 이거 합니다. 해. 콘서트 끝나고 회식할때 한국 콘서트 끝나고 할때. 아 니네 뭔가 필요한거 있냐. 팍팍팍 밀어줄게. 다 애들이 듣고 진행을 하다가 느닷없이 두 분이 어떻게 우연찮게. 그리고 그 화장품도 다섯명이 다 회의를 해가지고. 야 이런게 있는데 우리 한 번 해볼까?

물론 준수가 또 욕먹을 짓이지만, (웃음) 자기가 1년간 써봤었어요. 써보고 좋고 , 받아다가 스태프들한테 코다쿠미상한테 (laugh, clapping) 솔직히 선물 줬었어요.

그러고 써보고 어떻습니까 물어보니까, 어 괜찮네, 그래서, 아빠 나 이거 할래요. 솔직히 처음에는 그랬었어요.


[4:59]
야 너 그렇게 좋은거 같으면, 너 혼자만 돈 벌지 말고, 멤버들 니네 형제같으니까, 난 순수한 마음에
같이 한 번 해봐라, 회의해봐라, 그랬더니 며칠 있다 전화와갖고 또 그만 또 한다고 그러네, 그러면 다시 한번 기회되면 또 한번 얘기해봐라, 그래도 세명보단 다섯명이 같이하는게.

참 이럴줄 알았었으면 정말 끝까지 끄질고 가야되고, 그렇지 않으면 다 안했어야 되는데, 또 회의해가지고 며칠뒤에 물어보니까, 아 둘은 아 그냥 너희들 열심히 해라.

뭐 이렇게 뭐 쉽게 말하면 응원 해줄테니까. 그랬는데 이건 뭐, 일년도 안되고 이년도 안되고 하면서  쯧 모르겠어요.
두분은 섭섭한 마음은 그 입장에서 보면 있을 수 있지만, 말 한마디가 서운도 하고 이런게 있다보면 뭐가 좀 잘 나가는거 같은데, 조금 마음이 상했을 수도 있었어요.
그래서 저는 지금도 만약에 애그들이 쫌 저기 하며는 이거좀 해볼까,
그렇게 아버님들한테도 말씀을 드렸었고 그랬었는데, 그것을 이용을 해가지고 


[6:04]
은근히 이게 지금 보니까 누님이나 다 마찬가진데,
이용해가지고 화장품 얘기만 끄내면 두사람은 조금 심기가 불편하고,
이를테면 자기가 허락을 했는데, 지금 와갖고 일이 진행되니까 그걸로 […]
그게 전 속상했었고, 뭐 허락을 안 맡은것도 아니고 다 대표이사께도 했었고
만약에 이게 문제가 되면 1월 7일날 통화기록보면 탁 나올거에요 

하지만 절대. 요 어머님도 계시지많은 거기서 제가 그 문제를..
아 먼저 또 꺼내요. 얘기를 하며는 그얘기 꺼내면, 아이 듣기 싫다고 여기 이거 얘기하러 온거 아니다. 나는 애들을 지금 그런 의견들을 얘기하러 왔다 하는데도 자기는 또 얘기 하다 보며는 또 그 끄레뷰 얘기가 나오는 거야
그래가지고 자기는 하라고 한적없다, OK 한적없다, 자꾸 이렇게 부모들앞에선 그래버리니까 제가 거기서 진짜 그냥 안쓰러진게 다행이에요
[7:03]
기분좋아갖고 전화가 왔었는데, 사장님도 뭐 2월달에 푸시 해준다고 했었을때, 그때만 해도 우리 뭐 그냥 진전된 그런게 없었어요
그러니까 화장품때문에 헤어진다 어쩐다 이런 얘기들로 이렇게 막 오해하지 마시고, 멤버들이 선택한걸로 (안 들림)

그래서 뭐 화장품때문에 애들이 돈독이 들어갖고 막 돈벌러 나간다 이런 루머도 도는데, 절대 그건 아니니까, 그 문제가 아니니까 이해해주시고.

아 뭐 몇일전까지만 해도 애들이 좀 강력하게 나가니까, 솔직히 말해서,
해! 해! 해! 또 이런 상황까지 왔어요.   

[7:52]
그게 문제가 아닙니다 (안 들림).
근본적인 얘기는 답변해 드릴수 없습니다. (안 들림)
너무 저 실망하게 해드려서 일단 죄송스러운.. 
그렇게 하시고 이해해주실 부분은 이해 해주시고, 기회가 되면 아마 몇가지 또 (안 들림)
또 한번 모시고, 자세하게 또 설명할려믄 되죠. 저희들이 얘기를 하면 또.(안 들림)

[8:26]
(안 들리는 팬의 질문)

[8:44]
그런것 뿐만이 아니라 저희들도 아 우리는.
제 생각은 그래요.
여기 이렇게 오시게 한것도 우리는 진실이 있어가지고 그런거니까, 뭐 또 이해해주시는 분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뭐 똑같이 그렇게 해달라는, 올리자고 하는것은 제 마음은 아니고,
그냥 그런 루머가 돌더라고, 어차피 천재수를 조금 사랑해주시던 분들은
어차피 부모님들도… (안 들림)
개인적으로 어떻게, 정말 그게 보기싫어가지고 한 마디 쓰시는 분들도 있을수 있겠지만
홈페이지 차원에서는 아직 모르니까 결과는 모르니까, 이번일이 어떻게 또 될지는 모르니까, 뭐 무슨 데모 하자고 (웃음) 정말 저희들 입장에서는 창피한 얘기에요 지금. 뭐 2:3 이든 4:1 이든 3:2 든 그런 차원이 아니니까, 또 오해하지 마시고, 여러분들이라도 알고 있어야 나중에 일이 터졌을 때, 섭섭함을 덜 느끼게 해드리려고, 아이들도 걱정이 되가지고 한번 일단 얘기는 좀 해주십시요. 오늘 새벽에 전화가 와가지고
 

[File 5]
(질문)
Q. 창민이하고 윤호는 SM을 나오기 싫어가지고 그러는 거에요?






[준수 아버지]
A.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뭐 내가 창민이하고 얘기는 안 해봤지만, 돌아가는 것은 벌써, 그렇게 된것 같애요.

SM이 좋을수도 있고, 그러니까 생각의 차이에요. 나는 SM이 좋을 수도 있고, 나가는 게 좋을 수도 있고. 그래서 우정을 따르자니 누가 울고, 이걸 하자니 참 허고 하니까 애들도 심란할거에요. 심란하지만, 되도록이면 다섯명이 있는 방향으로 했으면 좋겠는데 결과는 모르죠.

(팬 질문)
[1:11]
어차피 내일 통지서는 들어갔어요.
우리가 힘이 없으니까, 변호사님들 자문 구해가지고 변호사님들이 판단을 잘 했을것 아닙니까. 그래서
개선을 해야 어떤 말이 나오지 지금은 몇달 전부터 그냥 공허한 메아리로 들려버리니까. 내용 통지서라는것은 뭐 어려운건 아네요. 이런이런 사항이 있으니까 너희들이 한번 보고, 어떻게 해줄꺼냐 뭐 그런거라고 그러니까, 뭐 그거 가지고 큰일 나는건 아니고. 그래서 저희들은 되도록이면 함구하고, 조심조심 하고, 지금 애들 도, 10대애들 시험철이잖아요.


[1:58]
이거 10대 팬분들 알게 되면 막  SM몰려가고 어떻게 될지 몰라서
이런 것 때문에 정말 조심조심 했는데, 자꾸 이런말이 나오고
만났네, 뭐 홈페이지 들어가갖고 만났네, SM 에서 만났네
또 뭐 우리집으로 와라 막 이런 말이 돌으니까

아이들도 바짝 긴장을 했었어요. 세명이서. 그래서 그것만 좀 마스터들이나 홈페이지 운영자들한테 얘기만 일단 해주셨으면 어떻겠어요? 그래서 뭐 알았다. 그렇게 해가지고 오늘 이렇게 모시게 된거이고
너무 죄송스럽게 생각해요. 예.

 [2:35]
[재중 누나]


질문하시는 거랑 연관되는것 같은데요
지금 인터넷을 통해서 루머나 소문이 확산되는 속도가, 저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굉장히 빠르게 퍼져나가고 있거든요? 그런데 지금 이 시점에서 저희가 A 는 거짓이고 B 는 진실이다라고 헛되게 갈라서 얘기할수는 없겠지만, 지금 돌고 있는 루머가 진실이 아니다 라는 정도의 방어 정도는 저희가 해줘야되는게 아닌가 라는 생각이 좀 드는거는..
 

[3:06]
그거를 진실로 받아들이고 (안 들림) 사람들이 너무 많거든요

[준수 아버지] 

그러면 저기, 어떻게 생각하세요?
 

(웅성웅성)
 

 [3:42]
그래서 그것은 그러면

[재중 누나]
그러면요 그거는 각자 홈마스터분들 이시니까. 각 홈에는 올리지 마시구요, 왜냐하면 각 홈에 올리다보면 또 마스터들 그런게 있으니까 개인 블로그나  이런 (웃음) 통로로 해서
 

(웅성웅성)
그건 저희 몫인데…어쨌든 (웅성웅성)
 

[4:39]
 

[유천 어머니]
 

이런상황에선 저는 그랬으면 좋겠어요. 우리 다섯명 뭉쳤으면 좋겠다는 걸, 왜 윤호, 창민이는 안 끌고가느냐, 우린 그런 얘기를 해줘야만이 더 좋은 평을 받을것 같아요.
우리가 이렇게 진실을 보여주지 않으면, 그게 바로 원하시는걸 (안 들림) 있거든요.
다섯이 같이 가기 위해서 윤호하고 창민이를 걱정해주는게. 사실이 그러니까.
그렇잖아요. 사실은 동방신기가 있음으로써 유천이도 있는 거니까, 그게 더 좋은 생각일것 같애요.

[5:20]
 

[준수 아버지]
현명하게 해주세요~

(웅성웅성)

[5:39]
그럴수도 있죠. 어.어.


(팬 질문) 

[5:46]
아니 저희들 부모들은 강요하는 게 아니예요. 솔직히
애들이 벌써 8년, 10년 정도 됐잖아요. 7년 10년? 차이기 때문에, 자기들이 해결해야지 우리가 남아라 가라 저희는 그러고 싶지는 않아요. 앞으로도 5년, 10년을 하더라도  당연히 한솥밥을 먹기 때문에 그런 룰을 주고 싶어요, 준수는. 너희들이 판단해가지고 너희들이 해갖고, 너희들이 전적으로 하고 그래야지, 뭐 너 이쪽으로 가고 이쪽으로 가고 그럴 단계는 아녜요. 애들도 24살 먹었으면, 나름 생각하는게 있으니까.


Q. Avex 에서는 그럼 계약서나 그런거를 에셈측에서 보여준다거나 그런 부분이 전혀 없거나

A.아 지금까지는 없습니다

(웃음)
몇가지 그런 쫌 있었던거는 일단 저쪽에다가 했었으니까 거기에 답변이 없고, 저희들도
보고싶기는 하죠 어떻게 되있는지.
(웅성웅성)
지금 좀 그렇죠?
(웅성웅성)
(팬 질문)


[End of file 5]


[File 6]


[준수 아버지]


참 그러니까 참 답답한 게, 참 먼저 이런 말을, 그래요 남들이 노 할때 예스를하고 예스 할때 노 하라고 하니까 다들 준수아빠, 준수아빠 준수 준수 자꾸 이런 말이 나오는데, 전 제가 그런 문제를 어떻게 해가지고, 들어가지고 재중이아버님보다 한참 젊으니까. 또 어머니한테 저기해지는게 싫어서, 그렇게 얘기 하다보니까 그래서 준수 많이 찍혔어요, 솔직히. 완전히 찍혔지.
이게 뭐, 계약조건은 남아있는 사람이나 혹시라도 나오는 사람이나 다 공통적으로 느끼는 거예요.
그리고 창민이 아버님도 저한테 직접 그런말 해주셨고. 그문제에 있어서는 맞다, 그런 말씀을 해주셨고. 그만큼 했지마는 인자, 자식을 바라 봤을때, 여러가지가 있겠죠. 그랬을 때에 자기가 보기에 어떻게 할건가는. 생각의 차이는 있는데, 팬들분은 무조건 막 10년이고 20년이고  다섯명, 다섯명, 다섯명 했으면 좋겠다는 마음도 있고. 저희들도 아마 다 똑같은 마음일거에요.
SM 에서 그런 내용을 봤었을때 애들이 납득할 수 있는 조건이라던가 이런 것들이 개선이 되고 그러면, 내 고향을 떠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겠어요.
 

[1:22]
그래도 그 조건에 또 맞아서, 나는 이런 조건도 그냥 여기 있겠다. 그거 또 하는것도 있을수 있으니까
아직은 뭐 이렇게 조금은 지금은 약간의 틈은 있지만, 1프로의 희망이라도 있는 거니까.
애들이 또 그런 결과를 듣다 보면 같이 할수도 있는데, 거기까지는 너무 비약해서 생각하지 마시고


 [1:52]
팬 : 아버님 그러면 평소에 돌고 있는, 세명이서 나가서 다른 기획사하고 계약할 것이다 라는 루머가 있는데.
 

[준수 아버지]
그러니까요.
그게 답답한 거예요. CJ도 나오고. 나는 솔직히 그얘기들으면 기분 좋아요. 솔직한 심정이. 세명이 나왔는데 CJ에서 뭐 애들이 한다고 하면 좋은데, 그건 아니에요

아이 제가, 그 준수아빠가 그랬다고 막 그러죠? (웃음)
내가 무슨 씨제이 가서, 그 사람들을 만나고, 참 그냥 한 사람, 그냥 꼬꾸라지게 만드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늘 막 새벽에 올라온 글 보니까, 준수 어머니까지 완전히 또 막 저기 해놨더마는
절대 내 여러분에게 말씀 드리지만, 내가 CJ, 알지도 못하고, 그런데 가서 뭐..아니 애들이 이런 애들을 내가 CJ 가서 왜 단독적으로 합니까? 절대 그거 못헙니다.
 

[2:53]
그러니까 그런, 그런 루머들을 생각하지 마시라는거에요. 제가 뭐 그런 권한도 없고, 부모님들 중에서 똑똑한 윤호 아빠, 창민이 아빠 다 있는데 제가 가서 CJ계약해갖고 나 이렇게 했으니까 이렇게 따라주시오 그럴 처지가 아니고, 그럴 입장도 아니라는 것을 상식적으로 생각을 해주세요.
 

[3:14]
그쪽에서 혹시 모르겠어요. 그쪽에서 아 동방신기, 쫌 그렇잖아요 아 이게, 생리적으로 아 이렇게 얘들 보며는 몸값이 어느정도 될까 자기들끼리 얘기했을지는 모르지만 내가 가서 뭐 관계자 만나가지고 얼마주실거요? 많이 주면 데리고 나올게. 그런건 아니지 않나. 그러니까 그렇게 아시고  (안 들림) 많이 부풀려져 있는데,
그러니까 솔직히 기분 좋아요. 여러분들 덕분에. 근데 그건, 그건 절대 아니고.
 

[3:58]
마음이 그냥 착잡 하실거지만.

일단 저도 저도 변호사 사무실한테 그거 보내줬습니다.
그 올라온거, 이런글이 올라왔었다 일단 보내 줬어요.

[4:35]
[재중 누나]


그리고 오늘 모이셨는데요

결론 말씀드리면 지금 아직까지는 이렇다 저렇다 아직 정해진게  없으니까
우선은 다섯명이 잘되기만을 바라…

지금 마스터 분들하고 저희와 같은 생각이니까요
그냥 지금 그런 루머가 나돌아도, 아까 아버님이 말씀하신 것처럼 다섯명이 하나되는 식으로 해가지고 그런식으로 지금 나가는게, 지금 저희가 할수 있는거는 그거밖에 없는것 같애요
저희 마스터들, 지기들 께서 그렇게 노력을 하셨는데도 다섯명 멤버들이 갈라지게 되면,
저희는 거기까지는 (안 들림) 생각하니까 지금은 다섯명 같이 다 응원해 주시는 게, 저희 애들한테는 최고로 힘이 되는것 같으니까
여기 모이신 목적이 그거인것 같애요, 아직은 소문이니까, 저희도 아직 잘 모르니까,
다섯명이 그냥 같이 가는 걸로 해가지고, 좋은 글 남겨 주시고요,
여기서 지금 뭐 나쁜 얘기도 듣긴 했지만, 그거는 저희도 마음이 아프지만, 좋은 쪽으로 방향좀 마스터님들께서 좀 잡아주셨으면

[5:58]
[준수 아버지]
마지막으로 뭐...

죄송스럽습니다.  여기까지 오시게 하고, 불미스러운 일이 없어야되는데, 그 점 양해해주시고 이해해주시고. 식사라도 같이 했으면 좋겠는데, 저희 천재수는 식사를 (안 들림)
 

아무튼 고맙습니다. 많이 도와주시고 잘 들어가십시오.
즐거운 마음 가지세요. 아직 뭐, 애들이 스케쥴 잡혀 있는거 열심히 잘 하려고 노력.....(음성 끝)

.

8 comments:

  1. The Korean girl who had done this before you had apologized for the misleading info she has mistakenly shared so I hope you do the same and not bring up this 6.25 thing again.

    Please be responsible. Don't stir up this mess even more by posting things like th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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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TVXQ
    JYJ & HoMin Fans

    Because of recent events, I’ve decided to give a quick little history lesson for those who weren’t around during the HOT, JTL & Shinhwa days. I encourage you all to read this as well as do a little research of you own to get more facts. Seeing how this entry is going to be a bit long, I’ll be as brief as possible. I truly hope this sheds a little more light on our current situation regarding TVXQ & JYJ.

    In the mid 90’s, SM Entertainment created a boy band named H.O.T. This group consisted of 5 teenagers, Leader Moon Hee Jun, Kangta, Lee Jaewon, Tony An & Jang Woo Hyuk. They had a HUGE success, were popular among many, had a large fan base and dominated KPOP. In 2001, at the height of their career, the H.O.T. members started having a lot of disagreements and started speaking out. In particular, financial/monetary issues. When the group’s contract expired, ONLY Moon & Kangta were offered new ones. (Beginning of fan wars) This was a decision that was already made BEFORE the expiration of the group’s contracts. The three remaining members, Jang Woo Hyuk, Tony An & Lee Jaewon left SM and created their own group known as JTL.

    When JTL debut, they had MANY hardships! SM Entertainment boycotted their music and blocked their appearances from the broadcast stations. They did everything and anything in their power to make sure that JTL didn’t succeed. The worst part though, was the that relationship between the 3/2 members were anything but good. Because of the boycotts & bans, JTL only lasted for a few years then went on to do solo activities. As for Moon, he went on to debut as a solo artist but wasn’t as successful as SM had wanted so they basically pulled the plug on him. Meaning they stopped investing in him so he had to use his own money to create new albums. It didn’t last very long. (Remember, it’s nothing personal, just business!)

    Shinhwa was another group that was created by SM in the late 90’s. There were 6 members, Leader Eric, Minwoo, Andy, Jun Jin, Dong Wan & Shin Hyu Sung. They too dominated the music scene as well, going head to head with H.O.T. quite often. Even though they were also at the height of their success, they had a lot of disagreements and controversies as well. (Andy left the group for a while.) When Shinhwa’s contract expired, only 2 were offered renewals. Eric & Minwoo! Both denied the contracts because they wanted the group to stay together as one so as a group, the signed with another agency. This, of course, didn’t sit well with SM so they filed a lawsuit to keep the name Shinhwa. (I’m sure if you look hard enough, you’ll be able to find article on how Eric had to beg a certain member of SM for the rights to the name only to be denied.) SM lost the case and the name was awarded to the members.

    I know many years have passed since these events happened but the lessons learned have been forgotten. Does anyone else see the similarities? Is it just a coincidence? Back then, HOT & JTL fans were divided the same way as TVXQ & JYJ fans now. Everyone was playing the blame game the same way we are doing now. Has nothing changed? The lawsuit clearly states JYJ vs SM Entertainment yet somehow it’s been shifted to JYJ vs TVXQ. Why? Because he said, she said? If we as fans don’t change our ways and continue attacking/bashing each other, when Cassieopia falls, and trust me it will, it’ll be our own doing. SM will not care because a new group would have debuted. After all, it’s just bus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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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Kayla
    Please do not spam on my blog. I left one of your comment and deleted the other two identical one.

    You are lying about may things about HOT & Shinhwa. At the time of HOT's breakup, JTL's contract expired earlier than Kanta and Moon's contract because their term was not the same, not because SM offered new contracts to the othe r two. That was according to Tony Ahn's interview. Moon and Tony, both agreed that their relationship was bad because of misunderstandings. I don't even know how you can logically say that SM is the one who wanted to break up HOT? It just doesn't make sense. Why would a company want to break up a band that was as successful as HOT?

    As for Shinhwa, is there anything wrong for SM to offer contracts to 2 members only after their contracts were expired? I'm sure it is within SM's rights. It was 2 members decision to join the other members and I respect them, but what is your point? SM had the rights to the name, but in the end, they resolved their differences (I think the members bought the rights to the name), and that was it. Many members of Shinhwa praised SM in their recent interviews, and they never said anything bad of SM. So know your facts fir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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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I would like to follow this blog and read up on the other perspective but for you (precious) to tell each and everyone person off because they stated their opinions is quite disconcerting, I understand that this blog belongs to you but to systematically delete and bash people who give their own opinions in a public platform is just uncomfortable and unusu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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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 anaseer
    Kayla copied exact same comments in 3 different places. I left one and deleted the other two, and I think I am entitled to delete spams. Check other comments. I left most of the comments intact even when they're against me, and I tried to reply to every single one of them.

    I'm not sure if I bashed anyone. Check other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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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anaseer
    Precious will delete every comment if he think it was spam or bashing too much. he also did that for Homin fans.
    @ Kayla
    I saw member of HOT at SM employee wedding fancam 2010. Not only Kangta, I saw 2 other member too. i think about HOT VS SM is only Rumour. Remember 10% rumor and 90% lies <3
    @sammy
    did Precious give any opinion here? he's not. he only give us original Voice file and a translation. I know this will bring mess which already happen SINCE 2009.
    about opinion is all up to reader

    maybe a lot fans know about this. homin fans or JYJ fans. how about me? I want to know, maybe other fans want to know too. Im already enough with article from fandom. They never give me full version. I dont need opinion.

    and now some people spreading that this original meeting is for 2 hour? O.O how can? the room booked only for 1 hour (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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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kayla

    Don't bring up HOT and Shinhwa, because you are going to shoot at your own foot.

    3 members of HOT (JTL) and Shinhwa finished their contract with SME before they left.

    HOT case:
    Tony An (JTL) confessed in Golden Fishery show last year, he attended SME's 10 anniversary party (in 2005) and said sorry to Lee Soo Man. Later he went to SME office with another member of JTL in another TV show. The main reason of the split was due to misunderstanding among SME and HOT members and this was explained by JTL (formal HOT members) many times on TV shows.

    Now ask yourself, If SME blocked JTL and caused so much pain in their career why would they reconciled with Lee Soo Man?

    Shinhwa case:
    As explained by Precious, Shinhwa finished their contract and they wanted the name so they bough the right from SME. And Shinhwa members mostly concentrate on their solo activity after they left SME. Last year, Andy from Shinhwa gave his advice to TVXQ, saying it is not really a good idea to hop to another agency. Go and read the news article ag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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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i had read the article about andy's advice to tvxq.i dont have much to say but i think he's right.i have to say that jyj will find a lot of difficulties after got out of sm.i think they surely know it right.but one thing i'm really grateful that homin is staying.if not,,i dunno what will happen to dbsk.like yunho said..he will protect tvxq always and i think that's the best phrase i've ever heard.he's the true lea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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